칸트의범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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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03 23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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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성적 인식의 상위定義(정의) 으로서의 오성은 파생적 경험적인 것이 아니다. 그 범주표와 판단표는 다음과 같다. 이러한 定義(정의) 을 순수오성定義(정의) 또는 범주라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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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판단 분류표와 범주표
판단의 일반적인 본성에 대한 이처럼 매우 불완전한 설명(說明)을 하고 나서는 곧바로 칸트는 여러 강목의 표를 제시하고 있는데, 이들 강목하에서 판단들은 그 내용에 관계 없이 상호 배제적이고 그리고 선언지가 총망라되도록 세분될 수 있다 또한 오성작용의 원천으로서의 定義(정의) 은 선천적이며 자발성이다.
[판단표]
[범주표]
전칭 판단ㆍㆍㆍ
ㆍㆍㆍㆍㆍㆍㆍㆍ
단일성
분량 :
특징적 판단ㆍ
ㆍㆍㆍㆍㆍㆍㆍㆍ
다수성
단칭 판단ㆍㆍ
ㆍㆍㆍㆍㆍㆍㆍㆍ
전체성
긍정 판단ㆍㆍ
ㆍㆍㆍㆍㆍㆍㆍㆍ
실재성
성질 :
부정 판단ㆍㆍ
ㆍㆍㆍㆍㆍㆍㆍㆍ
부정성
무한 판단ㆍㆍ…(To be continued )
칸트의범주
다. 범주는 경험적인 것들을 주어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형식논리학의 판단형식들의 통일을 길잡이로 해서 발견한 것들이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