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23]2011 4분기 세계 PC 출하량 0.2% 감소...연간 1.6% 성장 그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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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10 10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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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분기 출하량은 전년 동기보다 1.4% 감소한 9220만대로 추정했다.
또 다른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 역시 지난해 세계 PC 출하량이 전년보다 0.5% 증가한 3억5280만대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. 다수 업체들이 전년보다 성장률이 후퇴한 가운데 레노버는 36.7%, 아수스는 26.3% 성장하며 각각 2위와 5위를 차지했다.
IDC는 HDD 부족 사태 影響(영향)이 1분기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. data(資料): IDC
로렌 로버드 연구조사 총괄 부사장은 “HDD 공급 회복, 윈도8 출시, 모바일에 최적화된 PC 디자인 등이 긍정적 影響(영향)을 미치며 올해 세계 PC 시장은 성장세를 회복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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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전체 출하대수는 전년대비 5.4% 성장한 3억7100만대로 예상되며 2013년 상반기에는 10% 후반대, 2013년에는 11% 이상 성장할 것으로 IDC는 예상했다. 이후 회복국면에 접어들어 4분기에는 15%의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.
김용주기자 kyj@etnew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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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세계 PC 출하량은 9270만대에 그치며 전년 동기 대비 0.2% 감소했다.
4분기 출하량이 줄어들면서 지난해 연간 PC 시장도 1.6% 성장하는데 그쳤다.
정소영기자 syjung@etnews.co.kr
2011 4분기 세계 PC 출하량 0.2% 감소...연간 1.6% 성장 그쳐
다.
태국 홍수사태에 따른 HDD 공급 부족과 글로벌 경기둔화, 스마트기기 보급 등이 PC 시장 성장둔화에 影響(영향)을 미친 것으로 IDC는 分析했다.
2011 4분기 세계 PC 출하량 0.2% 감소...연간 1.6% 성장 그쳐
2011 4분기 세계 PC 출하량 0.2% 감소...연간 1.6% 성장 그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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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4분기 세계 PC 출하량 0.2% 감소...연간 1.6% 성장 그쳐
업체별로는 레노버와 아수스가 선전했다. 올해 4분기는 돼야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.





표. 2011년 4분기 업체별 PC 출하량 및 시장점(長點)유율
지난해 세계 PC 시장이 부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