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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린데일리 창간 기획] GETI-①5대 기술 총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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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11 15:3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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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Japan은 2004∼2008년까지 총 2780건의 특허를 등록해 2636건에 그친 미국을 제치고 여전히 최대 특허 등록국 자리를 유지했으나, 우수 특허 수에서 미국의 1071건(41%)에 크게 못 미친 886건(32%)에 그쳐 2위로 내려앉은 것으로 分析됐다. 실제로 우리나라 2차전지 특허 수는 Japan에 2위로 나타나 미국을 앞지른 것으로 조사됐다. 우리나라는 2004∼2008년까지 특허 출원 수(447건), 우수 특허 수(142건, 32%) 등에서 모두 3위를 기록해 미·일 양강을 제외하고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. 우리나라는 2005년 4위에서 3위로 1단계 상승했으며, 이후 계속 3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미국은 C 레벨 등급 특허도 다수 있으나 대부분 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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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TI 평가를 통해 지난 10년간 그린에너지 부문 국가 경쟁력 alteration(변화) 를 分析한 결과, 우리나라와 미국·대만은 순위가 상승한 반면에 Japan과 독일·캐나다는 순위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. 우리나라는 최근 5년간 등록한 총 447건의 특허 가운데, 2차전지가 200건(44.7%)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. 발광다이오드가 160건(35.7%), 연료전지가 76건(17%)으로 그 뒤를 이었다.

다. 2006년까지 Japan은 미국을 제치고 GETI 1위 국가였으나, 2007년 이후 미국이 Japan을 추월한 것으로 分析됐다. 태양전지와 CCS는 각각 9건과 2건에 그쳐 그 비중이 매우 낮게 나타났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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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국내 그린에너지 특허 경쟁력 향상에는 2차전지의 약진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分析됐다. 순위가 상승한 국가들은 특허 수 증가와 함께 특히 우수 특허의 수가 급증한 공통점을 보였다.
 GETI 국가 경쟁력을 크게 좌우하는 특허 등급 분포 分析 결과, 국가별 편차가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. 우수특허 수에서도 2차전지는 70건으로 가장 많아 2차전지 부문에서의 강세를 입증했다. 대만은 특허 수에서는 347건으로 우리나라에 이어 4위로 나타났으나, 우수 특허 수는 30건(9%)에 그치면서 최종 GETI 순위는 5위로 한 단계 낮게 평가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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